화요일, 7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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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퍼블릭 플랫폼 ‘착(Chak)’, 가입자 220만명 돌파

한국조폐공사의 블록체인 기반 퍼블릭 플랫폼 ‘착’이 가입자 220만명을 돌파했다. ‘Chak for Korea’의 약자인 Chak은 사회에 대한 신뢰를 키워 국민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출시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이다.

이 플랫폼은 해를 거듭할수록 가입자 수와 상품권 발행이 크게 늘어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착’은 현재 각종 정책수당 지급수단으로 활용돼 행정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지급절차를 간소화하고 있다.

플랫폼을 통해 농어민수당, 청년수당, 이전가계지원금 등 230여종의 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코로나19 범유행 당시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비대면 금융 도구로도 자리 잡았다.

지자체들은 공공택배 앱, 택시 결제 등의 서비스를 추가해 ‘착’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플랫폼 역시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통합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도우미’가 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착’의 기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해 광역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으며 올해 충남도를 시작으로 신규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착’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장과 발전은 국가 경제 활동을 더욱 지원하고 사회 내 신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 플랫폼은 출범 이후 사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자 한다. 해당 플랫폼은 한국의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사회 내의 신뢰도 또한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착’ 플랫폼 가입자 기반이 커지면서 이를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협력사 가맹점과 사업체를 늘리는 것이 플랫폼의 핵심 목표이다.

이러한 확장은 플랫폼의 사용성을 향상시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인 거래에서 해당 플랫폼을 사용하도록 장려한다.

또한 한국조폐공사는 ‘착’을 기존 금융 서비스와 통합하기 위해 은행 및 기타 금융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협업은 ‘착’ 플랫폼과 참여 금융기관의 강점을 활용하는 새로운 금융상품과 서비스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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