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9, 2024
HomeToday블랙록 주요 ETF, Cboe 호주 상장...'BTC 현물 ETF도 곧?!'

블랙록 주요 ETF, Cboe 호주 상장…’BTC 현물 ETF도 곧?!’

17일(현지시간) 파이낸스매그네이트에 따르면, Cboe 오스트레일리아가 블랙록의 i셰어스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했다. 이로써 블랙록은 전 세계 모든 Cboe 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자산 운용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Cboe 글로벌 마켓의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사장 데이브 하우슨은 “이번 i셰어스 ETF의 Cboe 호주 상장은 중요한 이정표이자 Cboe의 글로벌 상장 비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Cboe는 자산 운용사가 5개 상장 거래소에 상장할 수 있는 효율적인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자본과 2차 유동성에 대한 접근을 촉진하는 세계 유일의 거래소 네트워크”라고 설명했다.

Cboe 오스트레일리아에 새로 상장된 i셰어스 ETF는 i셰어스 MSCI 월드 ex 오스트레일리아 모멘텀 ETF(티커: IMTM), i셰어스 MSCI 월드 ex 오스트레일리아 퀄리티 ETF(티커: IQLT), i쉐어스 MSCI 월드 ex 오스트레일리아 밸류 ETF(티커: IVLU) 등 이다.

Cboe는 미국에서 가장 큰 ETF 상장소 중 하나로, 680개 이상의 ETF 상장을 주관하고 있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Cboe 오스트레일리아는 호주 ETF 일일 거래량의 최대 40%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11개 자산운용사의 현물 비트코인 ETF 신청서를 일괄 승인했다.

이로써 이들 ETF들은 NYSE Arca, 나스닥, Cboe BZX를 포함한 미국 주요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수 있도록 승인이 되었고 BTC 현물 ETF 발행사들로는 ARK 21셰어즈, 인베스코 갤럭시, 반에크, 위즈덤트리, 피델리티, 발키리, 블랙록, 그레이스케일, 비트와이즈, 해시덱스, 프랭클린 템플턴 등 총 11개사가 해당된다.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