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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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의 BUIDL, 5억 달러 시총 돌파…”4개월 만에 업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BUIDL 토큰은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국채를 블록체인 상에 발행한 것으로, 월요일 시장 가치가 5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이더스캔(Etherscan)의 데이터 상에 나타났다.


이는 토큰화된 국채 상품 중에선 최초로 달성된 이정표로, 지난 3월 데뷔 이후 불과 4개월 만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 같은 블랙록 토큰화 상품의 빠른 성장은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 및 마운틴 프로토콜(Mountain Protocol)과 같은 다른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이 BUIDL을 자체 수익 상품의 지원 자산으로 사용하는 데 힘입은 바가 크다.

팔콘X(FalconX)와 가장 최근에는 히든 로드(Hidden Road)와 같은 다른 디지털 자산 브로커도 자체 네트워크를 통해 기관 투자자 고객을 위한 담보 자산에 BUIDL 토큰을 추가했다.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의 CEO인 카를로스 도밍고(Carlos Domingo)는 코인데스크에 보낸 이메일에서 “BUIDL은 계속해서 다른 많은 혁신적인 RWA 제품의 기반이 되는 토큰화 자산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국채는 현재 디지털 자산 기업과 글로벌 금융 거물급 기업들이 더 빠른 결제와 운영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해 국채, 사모 신용 및 펀드와 같은 전통 금융상품을 블록체인 상에 구현하기 위해 경쟁함에 따라 실제 자산(RWA) 토큰화의 최전선에 있다.


많은 디지털 자산 회사, 투자자들은 블록체인 생태계를 떠나지 않고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현금을 보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저위험 상품 투자수단으로 이러한 국채 기반 상품을 찾고 있는 추세다.


한편, 데이터 제공업체 rwa.xyz에 따르면 BUIDL을 포함한 전체 토큰화 국채 시장은 올해 1월 7억 8,000만 달러에서 지난 6월 7일 기준 18억 달러로 두 배 이상 성장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블랙록의 BUIDL은 토큰화된 상품 중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약 27%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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