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3월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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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활동에 쓰이는 기술’ 오명 쓴 암호화폐, 美증시 7大 종목 넘어설날 올 것! 

29일(현지시간) 실리콘 벨리 유명 VC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의 파트너이자 암호화폐 투자 최고의사결정자 크리스 딕슨이 최근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미국 증시를 주도하는 *매그니피센트 7 종목을 압도하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매그니피센트 7 종목: 애플과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메타, 알파벳 등 지난해 미 증시 상승을 이끈 7개의 빅테크 주식을 말한다.

그는 “오늘날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둘러싼 가장 큰 오해는 정부의 감시와 규제를 회피하기 위한 기술이라는 것”이라며, “반대로 블록체인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모두에게 공개되고 위조와 임의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규제 회피 수단으로 쓰이기엔 오히려 나쁜 선택지인 것. 규제는 중요하지만 상당히 복잡하다”면서, “현재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불확실성은 오히려 나쁜 행위자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역설적 환경을 만들었다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또한 이날 미국 유명 자산관리사 이자 자산관리회사 본 파이드 웰스의 대표 더글라스 본파스가 언론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자 디지털 가치 저장소”라고 평가했다.

한편, 같은 날 크립토퀀트의 맥디(MAC_D)가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 BTC SOPR이 1 이하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단기 투자자들이 손절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과거 데이터를 봤을때, 고래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단기 투자자들이 던진 물량을 매집할 가능성이 크며, 이로 인해 BTC 가격도 곧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을 덧붙였다. 

단기 SOPR 지표는 ‘1시간 이상~155일 미만’의 기간 동안 보유된 BTC에 대해서만 계산한 SOPR 지표로, 1 이상이면 단기 투자 시 수익을 본 코인 비율이 높다는 뜻이고, 1 이하면 손실을 본 코인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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