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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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한도 협상서 채굴자 세금안 제외이어 텍사스 주 ‘채굴자 이익제한’ 법안 사실상 폐기

31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비용 절감 그리드 프로그램 참여를 제한하는 텍사스 주 법안이 주 하원 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게 되면서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게됐다.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수요 대응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를 제한하고 전력망에 수요가 급증할 때 채굴사 운영을 중단할 수 있는 크레딧을 10%로 제한 및 업계에 대한 세금 감면을 폐지할 것을 제안하는 법안 ‘SB 1751’이 지난 4월 만장일치로 텍사스 주 상원을 통과한 바 있다. 

30일(현지시간) 해당 법안처리에 관여한 관계자로 알려진 데니스 포터(Dennis Porter)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B 1751 법안이 하원을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포터는 이날 코인데스크에 보낸 성명에서 “이 승리(해당 법안의 폐기)는 미국에서 에너지 혁신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힘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사토시 액션 펀드(Satoshi Action Fund)의 설립자이기도 한 포터는 성명에서 자신의 회사 및 업계 그룹인 디지털상공회의소(Digital Chamber of Commerce), 텍사스 블록체인 협회(Texas Blockchain Council)가 해당 법안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던 것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또 그는 이 법안을 전체 입법부에 추천했을 하원위원회는 이 법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지도 못했다고 지적한다.

한편, 텍사스는 유리한 규제 환경 및 저렴한 에너지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큰 채굴 허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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