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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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술대학 졸업 작품 ‘NFT’로 발행

부산 대학 연합이 최근 미술대학 졸업 작품을 ‘NFT’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디그리쇼 한국위원회는 지난 2일 시그마C&S와 ‘청년 대체불가토큰(NFT) 생태계 협력을 목적으로 MOU를 추진했다고 전했다.

디그리쇼 한국위원회는 핵심 이사진들이 부산시에 위치한 대학들의 미술, 디자인, 콘텐츠 학과 교수진으로 구성돼있는 비영리 민간 단체로 분류돼있다.

이번에 진행된 MOU는 디그리쇼 한국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연합 졸업전시회에서 작품을 NFT로 제작, 발행 후 판매하고 청년 예술작품을 메타버스상에서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 및 핵심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 것이다.

이로써 양 기관은 문화예술 및 관련 콘텐츠 영역에서 대학생들과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양측은 NFT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협력관계를 체결하게됐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센텀 시그마C&S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시그마C&S 김병국 회장을 비롯해 김복윤 대표, 디그리쇼 한국위원회 이상호 의장, 배승주 사무처장 등이 함께했다.

디그리쇼 한국위원회는 대학교의 미술학과, 디자인 및 콘텐츠 관련 학과의 연합 졸업전시회를 기획,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한 기관이다.

디그리쇼 한국위원회는 지난 6월 부산콘텐츠마켓(BCM)에서 디그리쇼를 기획했으며, 이번 해 12월 5일에도 부산시의 문화명소 ‘F1963’에서 디그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그마C&S’는 현재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메인넷을 구축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플랫폼(KAMP)에 기술을 적용중이다.

시그마 C&S는 현재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너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

디그리쇼 한국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요즘 학령 인구 감소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있는지역 대학교의 입시 홍보 및 취업, 창업의 장이 될 수 있는 연합 전시회 디그리쇼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NFT 및 메타버스 영역으로로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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