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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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관련 업무협약 추진

부산시가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목적으로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부산시가 지난 10월 28일 글로벌 벤처캐피털협의체 ‘VCABB’(부산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협의체, Venture Capital Alliance of Busan Blockchain) 및 국내/외 블록체인 기업 ‘TKX Capital’, ‘이터널’, ‘CertiK’ 등과 부산 블록체인 산업 발전 및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MOU를 맺었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VCABB’의 알파논스(AlphaNonce), 코인니스(Coinness), EOS 네트워크 파운데이션(EOS Network Foundation), 포어사이트벤처스(Foresight Ventures) 등의 대표들이 참여했다.

또한 OKX 블록드림 벤처스(OKX Blockdream Ventures)과 라그나캐피탈 매니지먼트(Ragnar Capital Management)의 각 대표들, TKX Capital, ㈜이터널, CertiK.LLC 등의 대표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들은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추진 및 블록체인 영역의 다양한 비즈니스를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VCABB’는 부산시와 함께 부산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 확대하기 위해 총 3년 동안 1억 달러를 부산시에 있는 블록체인 기업들에 투자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외 블록체인 업체 3사는 디지털자산거래소와의 협업을 목적으로 본사의 부산 이전 및 한국지사의 부산설립을 추진, 부산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 및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 거래소, 블록체인 전문 비즈니스센터 설립 등을 추진하며 부산시가 아시아의 디지털 금융 허브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부산시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목표로 한 부산시 소재의 기업들에 대한 투자 및 곧 설립 예정인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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