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4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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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랠리 전 BTC 가격조정 예상되는 가운데, 하락없이 $15만 도달전망 나와?!

2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시총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이 지속되는 랠리 속 지난 한 주 동안 주춤하고 있는 와중에, 펀드스트랫의 리서치 책임자 톰 리는 강세 전망을 더욱 강조하며 비트코인이 올해 최고 15만 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새로운 ETF로 수요가 개선되고, 반감기로 공급이 줄어들고, 우리가 예상하고 있는 통화 정책 완화가 실현되면 비트코인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리의 발언은 지난 몇 주 동안 35% 상승하며 26개월 만에 최고가인 53,000달러까지 오른 비트코인의 랠리가 다소 힘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 가운데 나왔다.

최근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외신 보도시점 시준) 동안 1.8% 하락한 50,90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데,
그는 이러한 시장 상황을 걱정하지 않는 모습이다.

리는 “비트코인은 잘 버티고 있다. 곧 하락이 시작될 것 같지는 않다”며 확신을 드러냈다.


반면, 다른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랠리가 당분간 냉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는데, LMAX 그룹의 시장 전략가 조엘 크루거는 단기적으로 중앙은행 정책 변화와 글로벌 거시환경 약세 여파로 인한 변동성이 일시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주의를 기울일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락장이 전략적 포지션을 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분석업체 스위스블록은 이날 시장 업데이트에서 비트코인의 큰 그림은 여전히 낙관적이지만, 상승 추세를 재개하기 전에 먼저 가격 하락을 경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스위스블록 애널리스트들은 “지배적인 분위기는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현재 시나리오에서는 지지선인 47.5만 달러까지 되돌림되는 기간 또는 조정이 연출될 수 있다”며, “이러한 조정은 잠재적인 추가 상승 움직임에 앞서 과도한 변동성을 완화하고 시장 안정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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