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22, 2024
HomeCrypto복붙? 양심없는 아즈키 NFT 2차 컬렉션 출시에 성난 커뮤니티 반응, 전체 NFT시장으로! 

복붙? 양심없는 아즈키 NFT 2차 컬렉션 출시에 성난 커뮤니티 반응, 전체 NFT시장으로!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에디션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최신 분석을 공유하는 트위터 계정 @Wu Blockchain의 콜린 우(Colin Wu) 애널리스트가 “일명 ‘아즈키(Azuki) 사건’의 결과로, 지난 24시간 동안 NFT 시장이 다시 한번 급격하게 하락했다”고 전했다. 

“아즈키 사건”이란 원래의 원조 아즈키(Azuki) 컬렉션과의 유사성이 매우 높은 두번째 NFT 시리즈 출시로 인해, 커뮤니티 내 큰 반발을 불러 일으킨 ‘아즈키 엘리멘탈(Azuki Elementals)’ NFT의 출시 사건을 말한다.

지난 6월 마지막 주, 치루 랩스(Chiru Labs)는 최신 애니메이션 테마 아트 컬렉션인 아즈키 엘리멘탈을 출시로 기대를 모았지만, 컬렉션은 원래의 아즈키 NFT 컬렉션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했다. 

이에 대한 암호화폐, NFT, 예술계의 반응은 빠르고 격렬하게 불쾌감을 드러냈다. 결국 2ETH 하한가로 시작한 아즈키 엘리멘탈은 불과 며칠 만에 0.8ETH로 급락하는 등 무려 44%나 가격이 떨어졌다.

이와 관련해 트위터 상에 나타난 반응 분석에 따르면, 대부분의 아트워크는 약간의 변경 또는 전혀 변경 없이 새 컬렉션을 위해 그대로 재활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는 이미지의 경우 논리적 오류가 발견되기도 했다. 

이러한 이슈는 타 블루칩 NFT 프로젝트에도 영향을 미쳐 BAYC NFT의 가격은 무려 16% 하락하며 30 ETH 아래로 떨어졌으며, MAYC는 20% 하락한 5 ETH 아래로 가격이 추락했다. 

특히 아즈키 NFT는 11% 하락한 6 ETH 아래로 떨어졌으며, 아즈키 엘리멘탈과 아즈키 엘리멘탈 빈즈(Beanz) 컬렉션은 모두 지난 24시간 동안 바닥 가격이 20% 이상 하락했다. 

한편, 이를 두고 트위터 상에는 “NFT는 끝났다. 우리는 실패했다.”는 반응 부터 “NFT는 다시 돌아올 것이며, 현재의 약세 장은 예술적 측면을 즐기는 대신 돈 버는 데만 집중하는 탐욕스러운 기업을 밀어낼 것”이라는 반응 등이 나오고 있다.

또한 일부 암호화폐 인플루언서는 자가바운드(@Zagabound)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아즈키 NFT 창시자와의 법정 싸움을 준비하는 아즈키 커뮤니티에 격려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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