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HomeToday보름간 6.4만 BTC 매집한 고래들…’숏 스퀴즈 발생 시 3만 달러 도달’

보름간 6.4만 BTC 매집한 고래들…’숏 스퀴즈 발생 시 3만 달러 도달’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마켓 인텔리전스 플랫폼 샌티멘트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작년 8월 18일(현지시간) 이후 처음으로 2만2,700달러를 돌파했다. 이번 가격 상승은 1000~1만 BTC 보유 고래들이 지난 보름 동안 6만4,638 BTC(약 14.6억달러)를 매집하면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톤 베이즈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BTC가 핵심 저항선인 2만 달러 아래로 다시 하락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분석을 내놨다. 

그는 “BTC가 전날 고점인 21,650 달러를 다시 넘어서면서, 2만 달러 밑으로 내려갈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한다. RSI 지표가 양호하다”며, “상승할 여지를 나타내고 있다. 직전 스윙하이도 깨지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이날 유튜브에서 톤 베이즈는 “BTC가 지난 11월 급락 당시 1만6,000 달러 아래로 하락하면서, 사실상 베어마켓의 바닥을 쳤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현지시간) 55만명 이상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익명의 암호화폐 트레이더 칼레오(Kaleo)의 경우 “비트코인(BTC)이 3만 달러까지 상승할 준비 중”이라면서, “숏 스퀴즈가 발생하기 앞서 2만 달러선 부근을 리테스트 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이와 관련해 뉴스BTC는 “비트코인 거래량이 지난주 114% 증가했다면서, 거래량 증가가 곧 변동성 급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20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 지원 모바일 투자 앱 이토로(eToro)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여성 고객들이 두 번째로 많이 보유한 자산은 암호화폐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를 보유한 여성은 지난해 3분기 29% 수준이었으나, 같은 해 4분기에는 34%로 5%p 증가했으며, 1위는 여전히 ‘현금’이 차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암호화폐 보유 남성 비율은 42%에서 43%로 1%p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토로의 해당 설문조사는 13개국의 총 10,000명을 대상으로 진행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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