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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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난자팩토리,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국내 핀테크 기업 보난자팩토리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보난자팩토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MS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도로, 기업의 주요 정보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보난자팩토리는 2개 범위의 80개 인증 기준 평가와 실사를 거쳐 이번에 ISMS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보난자팩토리는 이상거래를 탐지하고 블랙리스트를 관리하는 입출금 관리 장치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과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노비즈는 혁신(Innovation)과 기업(Business)의 합성어로 기술 우위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뜻한다.

이와 함께 다수의 특허등록까지 완료하며 가상자산 실명 입출금 관련 기술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앞세워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나가고 있다.

특히 보난자팩토리는 네이버와의 자금세탁방지 솔루션 고도화, 블랙리스트 지갑주소 필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강화해 금융소비자 보호와 건전한 투자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보난자팩토리 이찬행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이번 ISMS 인증을 통해 정보보호 수준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외부 인증심사를 통한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자평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고객의 정보자산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난자그룹은 업비트, 코인원 등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 원화 입출금 검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술기업이다. 

보난자그룹은 최근 네이버와 네이버 인증서, 전자문서 사업 및 신규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으로 네이버와 디지털자산 사업부문의 인증/전자문서 사업과 보난자그룹이 보유한 자금세탁방지 솔루션 고도화, 블랙리스트 지갑주소 필터링, 디지털자산 관련 투자정보 빛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의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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