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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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바이낸스US와 관계 및 재무 관련 소명자료 제출했지만…’부실해’

18일 외신은 “바이낸스가 재무 관련 내용이 빠진 소명 자료를 상원 의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패트릭 힐만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소명 자료에서 회사의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노력을 설명했지만, 재무에 대한 세부 사항은 거의 제공하지 않았다”면서, “상원의원이 요청에 대한 충분한 답변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해당 소명 자료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상원의원이 요청한 ‘바이낸스와 바이낸스US의 관계에 대한 정보’에 대해 ‘공개된 자료와 달리 별개의 독립체’라는 대답을 내놨다. 

앞서 엘리자베스 워렌 등 다수의 반 암호화폐 성향의 미 상원의원들은 “바이낸스 거래소는 불법 금융 활동의 온상”이라며, “바이낸스와 관련 법인이 의도적으로 규제를 회피하고 범죄자의 자산 이체를 지원했으며 고객에게 금융정보를 숨겼다”고 주장하며 소명 자료를 요청한 바 있다.

또 이날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로 알려진 블랙록이 크레디트스위스 인수전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외신은 “현재 블랙록은 다른 투자자들과 함께 여러가지 옵션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의 일부에만 입찰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이미 크레디트스위스에 관련 의향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외신에 따르면,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가 직접 입찰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서 영국 현지 매체는 스위스 소재 글로벌 투자은행(IB) UBS가 크레디트스위스(CS)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를 전한 바 있다.

한편, 같은 날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채권자로 알려진 수닐(Sunil)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가 FTX 잠재적 입찰자(인수자)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970만 사용자 계정, 140만 채권자들은 FTX가 가진 가장 가치있는 자산”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해당 트윗에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탈(3ac)의 공동 창업자 쑤주(Su Zhu)가 “FTX 운영이 재개되고 FTX 2.0이 시작되면 묶여있던 자본이 깨어나고, 현재 FTX에 자금이 묶여있는 채권자들에게 두 번째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FTX 생태계 토큰인 FTT는 한 때 cmc에서 42% 급등한 1.65 달러까지 가격이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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