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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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트 웹3 협회(BWA)’, ‘암호화폐 거래소 UPI 활용 복원’ 법안 제출

인도에서 운영중인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통합 결제 인터페이스(UPI) 활용을 복원하기 위한 법안이 곧 인도 주 정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포테이토가 지난 20일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법안은 이전에 제않된 두 건의 법안에 이은 또다른 법안이다.

해당 법안은 실시간 은행 간 결제 네트워크의 감독 기관이 지난 2022년 암호화폐 거래소가 UPI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언급한 이후 나온 것이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에 결성된 암호화폐 옹호 단체 ‘바라트 웹3 협회(BWA)’는 인도 정부 및 인도 중앙은행(RBI)에 암호화폐 거래소의 UPI 활용과 관련된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두 단체는 앞서 해당 법안과 유사한 법안을 제출한 상황이며, ‘BWA’의 법안 또한 몇 주 안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BWA’는 인도 인터넷 및 모바일 협회(IAMAI) 산하에 있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자산 위원회(BACC)’가 해체된 이후 설립된 단체이다.

BWA 또한 인도 내 암호화폐 기업들을 위한 UPI 복원을 요청했으며, 해당 지지 단체의 해체는 인도 정부의 불확실한 규제로 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2년 4월 RBI 산하 기관 ‘인도국가결제공사(NPCI)’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UPI 기능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성명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구입에 UPI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지 몇 시간이 지난 후에 나온 것이다.

NPCI의 성명에 따라 ‘코인스위치 쿠버(CoinSwitch Kuber)’ 및 ‘와지르엑스(WazirX)’는 인도 루피 입금을 비활성화한 상황이다.

한편 현재 인도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UPI는 지난 2016년 NCPI에서 구축한 것으로, P2P(개인 간 거래)와 P2M(개인 간 판매자 간 거래)을 간편하게 하는 실시간 은행 간 결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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