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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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 현물 비트코인 ETF, 상장돼도 별볼일 없을 수 있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JP모건 전무이사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의 승인 가능성이 암호화폐 시장의 판도를 바꿀 정도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런던에 기반을 둔 JP모건 글로벌 시장 전략 팀의 일원인 파니기르조글루는 비트코인이 미국 최초의 현물 비트코인 ​​ETF가 앞서 승인된 캐나다와 유럽의 현물 비트코인 ETF와 유사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해당 보고서에서 그는 현물 비트코인 ​​ETF는 지난 2년 동안 다른 관할 지역에서 먼저 승인을 받았음에도 “전반적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거의 끌지 못한 것은 물론, 금 ETF로 투자자가 유출되면서 이익을 얻는 데 대부분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미국에서 먼저 승인 받는 비트코인 선물 ​​ETF의 경우를 언급하면서, 현물 ETF 승인을 통해 비트코인 ​​시장에 “더 많은 유동성을 가져올 수는 있겠지만 단순히 BTC 선물 상품에서의 거래 활동이 이전되는 수준일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견해는 미국 내 최초 현물 비트코인 ​​ETF의 승인에 대한 높은 기대치와는 상반된 것이다. 

앞서 지난 7월 6일 인터뷰에서 블랙록의 래리 핀크(Larry Fink) CEO는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과 명목화폐의 평가 절하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써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분명히 하자면, 비트코인은 국제적인 자산이다. 비트코인은 어느 한 통화를 기반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산을 나타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노동부가 보고한 바와 같이 미국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5월로 끝나는 지난 12개월 동안 4.0%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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