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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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은 이미 바닥 쳤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로 꼽히는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창업자 겸 회장이 비트코인이 바닥을 쳤다는 발언을 내놨다.

22일(현지시각)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최근 세일러 회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바닥을 치고 새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면서 “현재 비트코인 랠리는 강세장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산업 규제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나쁜 레버리지가 거의 다 정리됐다”면서 “공매도·재담보·대출 등 비트코인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 대부분이 파산했고, 공매도를 할 수 있는 나머지 거래소는 엄청난 규제 압력을 받고 있다”고 짚었다.

또 “암호화폐는 앞으로도 규제를 받을 것이고, 이런 과정에서 몇몇은 사라질 수도 있다”면서 “투자자와 개발자의 관심은 다른 블록체인에서 비트코인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다. 비트코인은 가장 안전한 네트워크이자 자산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세일러 회장은 “암호화폐 채택 증가도 비트코인 상승 요인이 될 것”이라며 “최근 미국 회계기준위원회가 암호화폐 회계 및 보고에 관한 지침을 제안했다. 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러한 지침은 암호화폐를 보유한 기업이 주주에게 명확하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게끔 해 암호화폐의 주류 채택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세일러 회장은 “반감기와 오디널스 프로토콜도 비트코인 상승을 도울 수 있다”면서 “비트코인은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전했다.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 강세론자로 유명하다. 그는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의 강세론을 주장해왔다.

세일러 회장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이기도 하다. 지난 3~4월에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추가 매집해 보유량을 늘렸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보면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2390만 달러에 1045개의 토큰을 매입했다.

이번 매입은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23일까지 5주 동안 매입한 비트코인 6455개에 더해진 것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현재 14만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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