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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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메타버스 관련 부서 해체 및 정리해고 단행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기업의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관련 부서를 해체하고 인력들을 정리 해고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4일(현지 시간) 비트코인닷컴이 전한 내용에 의하면 마이크로스프트사는 ‘알트스페이스VR’ 및 ‘MRTK(Mixed Reality Took Kit)’이라는 2개의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종료하면서 관련 인력들을 전부 해고 조치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산업용 메타버스’에 주력하기 위한 새로운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알트스페이스VR 구축에 투입한 브랜드 및 리소스 등은 산업용 메타버스를 담당중인 ‘메시’팀에 이관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2023년 3월 10일 안으로 알트스페이스VR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RTK 프레임워크 팀 또한 해체됐는데, MRTK는 마이크로소프트 증강현실(AR) 관련 기기 프로젝트였다.

한편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는 지난 2022년 하반기에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약 2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위메이드는 당시 총 210억원 규모의 1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마이크로소프트를 대상으로 발행했다.

해당 전환사채는 사모방식으로 발행되며, 기업은 당시 전환사채 발행 목적으로 ‘게임 및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에 들어가는 개발비’, ‘마케팅비’ 등의 운영 자금이라고 명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위메이드 측은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의 대규모 정보기술(IT) 기업으로, 위메이드의 입장에서는 기술적 또는 경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협력할 사항들이 많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당시 회사는 “이번 투자는 우수한 성과를 낸 금융 및 전략 투자자들이 함께한 의미 있는 투자로, 위메이드와 위믹스는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함과 동시에 글로벌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향후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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