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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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겐슬러 위원장, FTX 파산 책임회피 위해 소송으로 주의분산’

6일(현지시간) 리플의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개리 겐슬러 위원장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한 발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날 겐슬러 위원장의 “우리는 더 많은 디지털 통화가 필요하지 않다”는 발언이 각종 매체의 헤드라인을 장식했고, 이는 암호화폐 애호가 및 업계 리더들 사이에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갈링하우스 CEO는 겐슬러가 선언한 ‘혁신 친화적 입장’은 “농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아직 명확하지 않다면 지금 해야 한다. 겐슬러 위원장의 웃기는 (그가 오늘 말했듯) ‘친 혁신 입장’은 사실 정반대”라고 비난을 가했다.

또한 갈링하우스는 SEC가 기업을 공격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강조하며,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에 대한 소송은 “위원회의 실패에 대한 주변의 주의를 돌리려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겐슬러는 마구잡이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통해 위원회와 관련된 FTX 파산으로 부터 주의를 분산시키기를 원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선출되지 않은 관료(게리 겐슬러)가 자신과 그의 소속사에서 간절히 바라는 권력이 없다는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이렇게 멸망해 가는 것을 보는 것은 난처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갈링하우스의 이번 트윗은 등록되지 않은 증권판매에 대한 혐의로 제기된 리플-SEC 소송의 결말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힌먼의 문서가 공개되는 다음 주에 XRP-SEC 소송에 대한 추가 진전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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