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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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갈링하우스 CEO, “미 SEC 소송 올해 6월 안으로 해결될 것”

최근 증권법 위반 혐의로 소송중인 ‘리플(Ripple Labs)’의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최고경영자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 결과를 긍정적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이번 2023년 상반기 안으로 현재 미 SEC와 진행중인 소송에서 결의안이 도출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지난 1월 17일(현지시간) 갈링하우스 최고경영자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한 세계 경제 포럼에 참여해 “우리는 소송 문제가 이번 2023년 상반기 안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보고있다”고 낙관적 입장을 유지했다.

한편 미 SEC는 지난 2020년 리플이 자체적으로 제작, 발행한 암호화폐 ‘리플(XRP)’을 불법적으로 판매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리플 측은 토큰이 투자 계약으로 여겨져선 안되며, 타 금융 기관들의 국경 간 거래를 원활하게 하기기 위한 사업에 활용된것이라며 반박했다.

갈링하우스 CEO는 “우린 합의를 원하고 이으며, XRP는 확실히 증권이 아니다” 라고 전했다.

갈링하우스 CEO는 “처음부터 진실은 우리편이었으며 법이 우리 편이라는 것 또한 믿고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어떤 부분에서 미 SEC가 보여주고 있는 행동은 미국 시민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라고 전했다.

또한 “회사가 규제 명확성을 추구하기 위해 총 3회에 걸쳐 미 SEC 측과 접촉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송을 당한 것이기 때문에 규제 기관에 의해 배신을 당한 셈”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갈링하우스는 “미 SEC 측은 우리에게 XRP가 증권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말하며 “그것은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사이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진정한 파트너십인 것 같지 않다”고 미 SEC를 지적했다.

그는 이번 소송의 결과가 가상자산 업계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리플이 구축한 XRP는 증권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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