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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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야망? CEO ‘국경 간 지불 그 이상이 되길 원해…우호적 시장에 현금투자 아끼지 않을 것!’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더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리플 랩스의 브레드 갈링하우스 CEO가 회사의 상품 확장을 위해 현금 보유액에서 10억 달러 가량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달 초 두바이 핀테크 서밋에 참석한 리플의 브레드 갈링하우스 CEO는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해서 단순한 결제 플랫폼 및 유동성 공급자 그 이상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 한 바 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는 XRP 기반 국경 간 결제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했다. 블록체인 기반 기술에는 유동성, 규정 준수, 보관 및 토큰화라는 네 가지 기본 요소가 있다”며, “그리고 리플은 유동성과 국경 간 지불 그 이상이 되길 간절히 열망하고 있다. 유기적으로 그리고 비즈니스 인수 등을 통해 다른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갈링하우스 CEO에 따르면, 리플은 블록체인 기술에 우호적인 시장에서 아낌없이 투자를 할 의향이 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에 우호적인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인수를 검토할 것”이라면서, “아랍에미리트 연합(UAE)에서 그랬고 스위스에서도 그러했다. 이들은 기업가에게 명확성을 제공하는 국가들이며, 리플과 같은 더 큰 회사가 현지 비즈니스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대차대조표에 1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물론 인수 등을 통해 무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해당 자금을 배치하고 싶다”고 부연했다.

한편, 같은 날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시스테미에 따르면, 독일에 본사를 둔 디지털 자산 운용사인 도이치 디지털 자산이 물리적으로 뒷받침되는 암호화폐 펀드를 위해 타 유럽 기업들과 협력해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도이치 디지털, DRW 유럽, 제인 스트리트 및 골든버그 헤마이어가 공동으로 출시한 새 암호화폐 펀드의 명칭은 ‘DDA 크립토 셀렉트 10 ETP’(티커명: SLCT) 상품으로, 이는 도이치 디지털의 첫 다중 자산 펀드이기도 하다.

SLCT 암호화폐 다중 투자 펀드 상품은 비트코인을 비롯해 다양한 알트코인에 투자한다. 펀드 내 비트코인(BTC)에 대한 투자 비중은 61%, 이더리움(ETH) 비중은 26.50%, 바이낸스 코인(BNB)의 비중은 5.80% 수준이며, 나머지 최소 투자 지분으로는 폴리곤, 솔라나, 트론, 라이트코인, 카르다노 그리고 폴카닷 등의 알트코인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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