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3월 3, 2024
HomeToday리플렛저에 AMM 도입 지연 전망…’버그 수정 차원, 늦어주 2월 4주 이내’

리플렛저에 AMM 도입 지연 전망…’버그 수정 차원, 늦어주 2월 4주 이내’

지난 8일 데이비드 슈워츠 리플(XRP)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여한 X 스페이스 토론에서 “XRP렛저(XRPL) 블록체인에 AMM(암호화폐 자동화 마켓메이커) 기능 도입이 늦춰지고 있는 것은 트랜잭션 처리 지연 버그를 발견하고 이를 수정하기 위해 커뮤니티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리플 커뮤니티는 AMM 기능 도입을 위한 거버넌스 제안 XLS-30D 수정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 밸리데이터간 합의를 도출한 뒤 2월 14일(현지시간) AMM 기능 도입이 유력한 상태였다. 

하지만 XRPL 개발 지원 부문인 리플X 팀에서 버그를 발견했고, 일부 밸리데이터는 기존 찬성표를 철회 반대표를 던져 투표 부결을 유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슈워츠 CTO는 “의도한 대로 순조롭게 일이 흘러가진 않았지만, 커뮤니티의 발빠른 대응이 빛났다”고 평했다. 

해당 버그 수정 후에 이뤄질 XRPL 상에 AMM 기능 배포는 약 1~2주 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리플(XRP)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일(현지시간) 2023년 4분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기간 XRP 일일 현물 거래량은 직전 분기 대비 75% 늘어난 6억 달러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법정화폐를 통한 XRP 거래는 약 15% 수준이었고 대부분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며, “아울러 지난해 9월 30일 기준 리플이 보유한 XRP 물량은 5,258,162,324개, 같은 해 12월 31일 기준으로는 5,077,658,695개 수준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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