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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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국립부산과학관 자율주행·NFT 특별 연장


롯데정보통신이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한 ‘미래모빌리티 특별기획전’의 자율주행셔틀과 대체불가토큰(NFT) 기술 체험을 특별 연장한다.

롯데정보통신은 당초 올해 1월까지만 선보이려던 ‘미래 모빌리티 특별기획전’을 오는 3월 3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오시리아 인근에 위치한 국립부산과학관은 지난해 12월부터 ‘미래모빌리티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는 최근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다양한 모빌리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모빌리티에 적용된 과학 기술을 알아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 이번 기획전에 대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롯데정보통신과 함께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 체험과 NFT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기획전에서 롯데정보통신의 자율주행셔틀은 국립부산과학관 내 야외광장을 왕복하면서 탑승객에게 미래 모빌리티 기술인 자율주행을 소개했다.

자율주행차 체험은 지난 운영 기간 중 전 회차가 매진됐는데, 운영 기간이 짧고 모든 예약이 빠르게 마감돼 아쉽다는 관람객 의견에 따라 약 1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국립부산과학관의 자율주행 체험 서비스를 시작으로 부산의 여러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립부산과학관 기획전에는 롯데정보통신의 NFT 플랫폼 ‘코튼시드’가 참여해 전시관람 기념 NFT를 발행해 참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기획전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NFT 발행을 신청할 수 있으며 보유한 NFT를 통해 전시 관람을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기념 선물도 증정했다. 이 기념 NFT 또한 올해 말까지 다른 전시로 범위를 확대해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3월 3일까지 연장되는 자율주행 연계 프로그램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주 금·토·일 운행되며, 설 명절 기간은 2월 9일만 운영한다.

관람객은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탑승할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의 관계자는 “이런 자율주행셔틀이 도입되면 국립부산과학관까지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아지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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