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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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RWA?…토큰화된 미 재무부 채권 폭풍성장 “1년 만에 10배”

28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토큰화된 미국 재무부 채권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암호화폐 회사 21.co의 애널리스트 톰 완이 추적한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 폴리곤, 아발란체, 스텔라 등과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을 통해 토큰화된 재무부 채권의 시장 가치가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토큰화된 국채는 블록체인에서 토큰으로 거래할 수 있는 미국 국채의 디지털 버전이다. 시장 가치는 작년 1월 이후 10배 가까이 상승한 상태며, 3월 20일 전통 금융 대기업인 블랙록이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 펀드 BUIDL을 발표한 이후 18% 급등하기도 했다.

현재 빌드는 2억 4,500만 달러의 토큰화된 자산을 보유한 동종 분야 내 두 번째로 큰 펀드로, 3억 6,200만 달러의 예치금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프랭클린 템플턴의 프랭클린 온체인 미국 정부 화폐 펀드(FOBXX)가 최대 펀드이다.


완 애널리스트는 “방금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총 10억 달러 규모의 토큰화 된 미국 국채가 발행됐다. 블랙록의 BUIDL은 일주일 만에 공급량이 4천만 개에서 2억 4천만 개로 400% 증가했다”며, “온도파이낸스는 이제 전체 공급량의 38%를 보유한 최대 보유자가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온도의 OUSG는 BUIDL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년 동안 국채 수익률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토큰화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증가했다.

무위험 금리로 불리는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022년 3월 이후 1.69%에서 4.22%로 상승하여 탈중앙 금융 시장에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대출 및 차용에 대한 매력이 떨어지게 됐을 정도다.


토큰화된 국채에 투자하면 암호화폐 투자자는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거래를 결제할 수도 있다.

그는 “토큰화의 장점은 24시간 연중무휴로 거래를 결제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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