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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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NFT 중심의 디지털 자산 산업 발굴 및 육성 본격 추진 예정

대구시가 지난 2월 5일 대구 지역 내에서 NFT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 산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NFT는 다양한 디지털 정보 및 구매자 이력 등을 상호 안정성이 확보된 분산 저장 기술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저장해두고 해당 파일이 원본임을 증명하는 기술이다.

NFT는 최근 미술,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 전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제작, 발행되고 있다.

대구시는 NFT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나가기 위해 우선적으로 지역이 현재 보유중인 유형 및 무형 문화유산, 미술품, 아카이브 등에 이르기까지 대중성과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자원들을 점차적으로 NFT화해 대구 시민들이 NFT에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 지역 내의 청년 작가들 및 콘텐츠 기업들을 대상으로 각종 창작 관련 기획 및 NFT 제작, 발행을 본격 지원할 방침이다.

이어 대구시는 가상자산 관련 법률 자문, 온라인 홍보관 구축 등을 통해 NFT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본격적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 2월 1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을 비롯해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은행 등이 함께하는 가상자산 산업 육성 유관 기관 회의를 열고 사업별 준비 상황, 추진 일정 등을 확인하고 현안을 논의한 바 있다.

대구시 및 대구 은행은 시 기반 민간 주도의 원화거래 가상자산 거래소 설립도 추진키로 했으며, 산/학/연/관의 워킹그룹을 마련함과 동시에 대구시의 가상자산 산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발굴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의 한 관계자는 “지난 해 테라, 루나, FTX 파산 사태 등으로 인해 가상자산에 부정적 인 인식이 만연돼있는 시기이지만, 디지털 대전환에 대한 시대적인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했을 때 디지털 자산은 미래의 핵심적인 먹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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