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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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선거 앞두고, 반 암호화폐 의원에 맞설 친 암호화폐 의원들 주목⬆

25일(현지시간) DL뉴스가 인용한 미국의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선거 자금 관련 데이터 상 올해 의회 선거에서는 3개의 친암호화폐 슈퍼 PAC이 약 8천만 달러(=1,066억원)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코인베이스, 리플, 안드레센 호로위츠, 카메론&타일러 윙클보스 쌍둥이 형제는 페어셰이크, 프로텍트 프로그레스, 디펜드 아메리칸 잡스 등 암호화폐 관련 단체에 대한 기부를 진행했으며, 암호화폐 친화적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또한 미국 의회에서 대표적인 반 암호화폐 성향 의원으로 손꼽히는 매사추세츠 주의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과 오하이오의 셰로드 브라운 상원의원에 맞설 친 암호화폐 성향의 공화당 후보들이 도전에 나서며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주 워렌 의원에 도전장을 내밀며 경선 출마 소식을 전한 암호화폐 변호사 존 디튼은 그녀에 맞설만한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또 오하이오 주의 공화당 상원 후보이자 암호화폐 전도사로도 잘 알려진 버니 모레노는 2016년과 2020년 해당 주 선거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후, 현 브라운 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민 선호도 높은 경쟁자가 됐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모레노에 유리한 흐름 전개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 같은 업계 암호화폐 지지 자금은 잠재적으로 확실한 기회를 가져올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암호화폐 슈퍼 PAC은 아직 디튼이나 모레노 중 누구를 지지할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페어셰이크의 경우 이미 워렌의원과 반대성향의 진보주의 캘리포니아주 의원 케이티 포터에 지금까지 680만 달러를 투자하며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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