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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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그라츠 CEO “비트코인 매수 적기는 바로 지금”


월가의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이자 억만장자 투자자로 알려진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가 또 다시 비트코인 강세론을 주장하고

1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 유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가장 적절한 시기가 찾아왔다”고 전했다.

그는 “지금의 글로벌 경제 환경이 비트코인에 상당한 기회를 주고 있다”라며 “최근 미국 은행 위기는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지역은행들이 차례대로 무너지는 상황에서 연준이 고강도 긴축을 더 이상 고집하지 못할 것”이라며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상을 중단해야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연준이 금리인상을 중단한 뒤에 조만간 금리인하까지 나설 것”이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 가격에 상당한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노보그라츠는 “원자재 시장 침체로 미국 및 전세계 경기 침체, 신용 경색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이 금리 인상을 중단하고 심지어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러한 상황은 결과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ETH)에 도움이 될 심리학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미국 정부는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너무 많은 돈을 찍어내는 습관이 있다”면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투자할 때가 있었다면 바로 지금이 비트코인이 탄생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미국의 은행 위기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에 기여했으며, 이는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SVB 사태로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신이 커지면서 탈중앙화를 목표로 하는 비트코인이 앞으로 더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노보그라츠 CEO는 지난 2월 비트코인의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3월 중에 3만 달러를 돌파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그는 “가격 움직임, 고객들의 포모(FOMO) 심리 확대 등을 감안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1분기 말 3만 달러까지 상승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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