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21, 2024
HomeToday넷마블의 ‘제2의 나라’ 및 위메이드의 ‘미르4’, 지난 1년 간 매출액 랭킹 1,...

넷마블의 ‘제2의 나라’ 및 위메이드의 ‘미르4’, 지난 1년 간 매출액 랭킹 1, 2위 기록

넷마블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게임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와 위메이드가 제작한 ‘미르4’가 지난 2022년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출액을 달성한 블록체인 게임으로 선정됐다.

모바일 시장 조사 전문 업체인 ‘센서타워’가 전한 내용에 의하면 지난 2022년 전 세계 양대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가상자산 기반 이코노미 구조가 적용된 모바일 게임 가운데 게임 ‘제2의 나라’와 ‘미르4’가 각각 랭킹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제2의 나라’ 글로벌 버전은 넷마블의 ‘마브렉스(MBX)’가, 게임 ‘미르4’에는 위메이드의 ‘위믹스(WEMIX)’을 기반으로 한 토큰 이코노미 구조가 도입됐다.

양사가 두 게임으로 기록한 매출액은 각각 1억 2000만달러(한화로 약 1477억원), 6000만 달러(한화로 약 738억원)로 알려져 있다.

센서타워는 게임 ‘미르4’와 관련한 다양한 데이터를 추가적으로 공개한 바 있으며, ‘미르4’는 지난 2021년 8월경 글로벌 서버 론칭 당시 전 세계 모바일 게임 가운데 일일 다운로드 누적수 랭킹 3위까지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22년 한 해동안 ‘미르4’ 매출액 비중이 가장 높았던 국가는 약 17.2%를 기록한 미국이었다. 미국에 이어 영국이 15.6%를 기록하며 2위를 달렸고, 필리핀은 13.7%, 브라질은 8.1% 등을 기록했다.

한편 블록체인 모바일 게임의 양대 앱 마켓이 기록한 누적 매출은 지난 2022년 기준 약 4억5500만달러(한화로 약 5599억원)로, 지난 2022년 5억2900만달러(약 6510억원) 대비 약 14% 가량 줄어든 바 있다.

센서타워의 한 관계자는 이러한 흐름은 지난 2022년 iOS에서 암호화폐 또는 NFT(대체불가능토큰)을 게임상에서 활용하는 것을 금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전했다.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