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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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2023년 3분기 안으로 ‘P의 거짓’ 공개 예정

네오위즈가 이번 2023년 3분기 안으로 최대 기대작인 ‘P의 거짓’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오위즈는 지난 2022년 4분기 영업이익 약 3억원을 기록했다. 네오위즈 측은 이번 해에는 여러 장르의 신작을 출시하고 새로운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반등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매출액 2946억원, 영업이익은 22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기 13%, 6% 가량 상승한 수치이며, 연간 매출액을 각 부문 별로 살펴보면, PC/콘솔 게임 영역은 총 1264억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1% 상승한 수치다.

모바일 게임 영역은 전년 대비 약 9% 가량 상승한 1433억원을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네오위즈가 연간 실적 자체는 성장세를 나타냈지만, 지난 2022년 4분기 기준으로는 그다지 좋은 실적은 아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네오위즈의 지난 2022년 4분기 총 매출액은 약 728억 원이며 영업이익액은 약 3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매출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약 5%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약 93% 가량 줄어들었다.

4분기 수익성이 큰 폭으로 하락한 이유는 일시적인 비용 증가가 주원인으로 풀이된다. 자체 IP 강화를 위한 ‘고양이와 스프’ 개발사 하이디어 합병, 모바일 광고 전문 기업 ‘티앤케이 팩토리’ 합병 등으로 발생한 비용이 크게 증가했다. 여기에 자회사 게임온의 매출 하락 등도 악영향을 미쳤다.

네오위즈의 한 관계자는 “합병 기업 인력들을 흡수하는 상황에서 인건비가 증가했으며, 신작 개발 또는 ‘인텔라X’ 등 블록체인 비즈니스 관련 외부 개발에 비용이 들어가면서 영업 비용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네오위즈 측은 이번 2023년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 및 블록체인 사업 확대를 통한 실적 반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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