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코어닥스를 비롯한 블록체인 관련 6개 기업이 최근 ‘깃든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킨 것은 웹3와 블록체인 생태계의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이들 기업은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공동 서비스 협력과 비즈니스 마케팅 구상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확대와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키오스크 플랫폼 전문기업 더나인컴퍼니코리아, 레저 메타버스 블록체인 기업 더문랩스,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더문랩스, 소셜크리에이터 마켓 OGQ, 아시아 1위 프랜차이즈 호텔체인 플래티노코리아, NFT출판사 케이프커뮤니케이션스 등 7개 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업이 고유한 블록체인 기술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협업과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깃든 얼라이언스’의 1차 목표는 더 많은 사용자가 확대되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기업들은 힘을 합쳐 각자의 강점을 활용해 시너지를 내고 글로벌 확장을 촉진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블록체인 기술, 웹3, NFT 시장 성장에 기여하는 동시에 블록체인 공간에서 기업과 개인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깃든 얼라이언스는 또한 블록체인 생태계 확대를 위해 노력함에 따라 새로운 파트너십을 촉진하고 혁신을 장려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중심으로 번영하는 커뮤니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협업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위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전 세계 기업 및 개발자, 사용자들을 위한 포괄적인 생태계가 구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코어닥스를 비롯한 6개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이 결성한 깃든 얼라이언스는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협력적인 노력에 집중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혁신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깃든 얼라이언스는 메타버스, 호스피탤리티, 소셜 크리에이터 마켓, NFT 퍼블리싱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한데 모아, 산업 간 협업을 촉진해 기업과 최종 사용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혁신적인 솔루션과 서비스를 구현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