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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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STO 관련 법안 올 상반기 중 입법 추진할 것

15일 금융위원회 이윤수 자본시장국장이 ‘제3회 블록체인 리더스 클럽’에 참석한 자리에서 “토큰형 증권(STO)과 관련해 올해 상반기 중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 분야는 속도도 중요한 분야기 때문에 여당 의원을 통해서 의원 입법을 하려고 한다”면서, “STO는 긴급성이 있다고 판단되고 법안 전문도 많이 고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의원 입법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법 개정이 되기 전이라도 혁신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샌드박스’를 통해 미리 서비스 테스트를 해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오케이금융그룹이 자체 어플 ‘올리고’를 통해 블록체인 사업 강화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업계에 따르면, 오케이금융그룹은 미래디지털본부 경력직을 채용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블록체인 디지털기획팀이 포함돼 있다. 

주요 업무는 블록체인 시스템 및 토큰 서비스 운영 및 기획, 월렛 서비스 운영 그리고 NFT 마켓 관리로, 이와 관련해 오케이금융그룹 관계자는 “별도의 가상자산 발행이나 NFT 거래소 설립이 아닌 자체 금융 거래 앱 올리고의 서비스 강화 차원”이라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위메이드는 2022년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WEMIX 생태계 발전을 위해 브라질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에 위믹스를 상장했다고 발표했다. 

15일 위메이드는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디지털 자산거래소 지닥(GDAC)에 위믹스가 상장됐으며, 1월에는 글로벌 디지털 자산거래소 비트마트 그리고 오늘은 브라질 가상자산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에도 추가 상장됐다”면서, “브라질은 위믹스 플레이 이용자가 많은 국가 중 한 곳”이라고 전했다. 

또 위메이드가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 80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로 전환한 것과 관련해서 장현국 대표는 “올 1분기 혹은 월 기준으로 이번 달이나 다음 달 정도면 다시 흑자 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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