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4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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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시바이누 현물 ETF 출시해야”


시바이누(Shib) 블록체인 커뮤니티가 미국의 자산운용사인 그레이스케일(Grayscale)에 자체 가상화폐를 기반으로 하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해달라고 요청했다.

유투데이, 코인게이프 등 복수 외신은 시바이누 커뮤니티 구성원 사이에서 그레이스케일에 시바이누 현물 ETF를 출시하라는 청원 서명 활동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시바이누 커뮤니티 회원들은 ‘시바이누’ 가상화폐가 증권(Security)이 아닌 원자재라는 점에서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물 상장지수펀드를 만들어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시바이누 커뮤니티는 “그레이스케일이 시바이누를 기반으로 하는 현물 ETF를 만들 경우, 투자자 수요를 충족하고 가상화폐를 전통 금융 투자 포트폴리오와 통합하는데 기념비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투데이는 “시바이누 커뮤니티는 자신들의 시바이누 가상화폐가 구글 검색량 지표에서 ‘이더리움’과 ‘리플’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현물 ETF 발행을 고려해달라고 요구 중”이라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이러한 요청에 대해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은 상태다.

또 현재 시바이누 커뮤니티는 미국의 온라인 서명 운동 웹사이트인 체인지(Change)에서는 ‘시바이누’ 현물 ETF 발매 관련 청원 릴레이도 펼쳐지고 있다. 이 서명 운동은 총 2500명을 목표로 한다.

시바이누 커뮤니티는 청원에서 “구글 검색 데이터를 보면, 시바이누는 비트코인에 이어 미국인의 선호도가 높은 암호화폐”라면서 “시바이누 현물 ETF는 투자 절차 간소화와 규제 준수 환경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한 것을 계기로 기관 투자자의 유입이 활발해졌다”면서 “시바이누 현물 ETF는 모든 투자자의 시바이누 접근성을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커뮤니티 차원에서 자산운용사에 ETF 출시를 직접 요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바이누는 일본계 개발자임을 주장하는 ‘료시(Ryoshi)’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화폐로, 도지코인의 라이벌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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