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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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들, GDC 2023에서 ‘K-블록체인 게임’에서 홍보에 나서

국내 게임사들이 글로벌 최대 게임개발자 콘퍼런스인 GDC 2023에서 ‘K-블록체인 게임’ 홍보에 나선다.

오는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넥슨, 위메이드, 네오위즈, 넷마블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넥슨이 자사 핵심 지식재산권을 중심으로 구축된 NFT(Non-Fungible Token) 기반 생태계인 블록체인 기반의 ‘메이플 스토리 유니버스’를 선보인다.

블록체인과 MMORPG(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를 결합한 PC 플랫폼 기반 게임인 ‘메이플스토리N’을 글로벌 시장 첫 핵심 프로젝트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게임은 자산 가치를 유지하고 인플레이션을 조절함으로써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넷마블은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를, 위메이드는 ‘미르엠’, 네오위즈의 파트너 블루포트게임즈는 ‘인텔라X’를 선보인다.

이들 신작 게임은 IP를 활용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활용해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GDC 2023’에 이들 주요 게임사가 참여한 것은 게임업계에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 기업은 MMORPG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에게 보다 매력적이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NFT와 탈중앙화된 경제를 통해 디지털 자산을 수익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K-블록체인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상황에서, 게임 산업에서 탈중앙화 금융(DeFi)과 플레이 투 어닝 모델의 역할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는 플레이어들이 게임에 참여함으로써 보상이나 암호화폐를 얻을 수 있게 하며, 이후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서 거래되거나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

최근 게임플레이를 통해 잠재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블록체인 기반 게임에 관심을 갖는 게이머들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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