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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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암호화폐 파산채권에 관심…”올해 토큰화 분야 기회노려”

19일(현지시간) 더블록이 보도한 골드만삭스의 디지털 자산 글로벌 책임자 매튜 맥더못에 따르면, 회사가 암호화폐 파산채권에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런던에서 열린 디지털 자산 서밋의 노변 대담에서 맥더못은 회사가 디지털 자산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파산채권 및 기타 투자 기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맥더못은 회사가 파산채권 투자를 시작했는지 여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지난 2년 동안 여러 대형 암호화폐 기업들이 무너진 이후 파산 청구 시장이 뜨거워졌다. 그중에서도 FTX, 제네시스, 셀시우스, 블록파이, 보이저에 대한 청구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맥더못은 골드만삭스가 2021년에 암호화폐 데스크를 출범시켰다고 언급하면서 “작년에는 힘들었지만 올해는 공급, 거래량, 가격 움직임 측면에서 큰 변화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그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가격 움직임은 주로 개인 투자자들이 주도해왔지만 이제는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로 변화하고 있다.

한편, 맥더못은 지난 1~2년 동안 자사 비즈니스의 암호화폐 부분이 눈에 띄게 변화했다고 언급했다.

이제 회사는 토큰화 분야에서 충분한 기회를 보고 있으며, 자체 디지털 자산 플랫폼 개발을 통해 이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개념 증명이 아닌 실제 거래를 통해 토큰화를 추진하려는 금융 시장 매수/매도 측의 단면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는 이제 정말 큰 성과를 거둘 것 이다. 향후 6~24개월 동안 이 부분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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