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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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비트코인은 전통적 자산, 귀금속, 기타 투자 자산들을 앞지른 금융자산”

골드만삭스가 올해 들어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대체 금융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꼽았다.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비트코인 가격이 순조롭게 상승세를 보이면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나스닥 100, 금, S&P 500 등 기존 투자 자산을 능가하는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은 전통적인 자산, 귀금속, 기타 투자 자산을 앞질렀으며, 잠재력이 연초 대비 수익률과 위험 조정 수익률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월 1일 1만6,500달러에서 현재 약 70% 상승한 28,000달러까지 치솟은 바 있다.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이 새로운 강세장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원리버 디지털 자산 관리의 CEO인 에릭 피터스는 “주요 기관 투자가들이 뛰어들 것이기 때문에 다음 단계는 매우 강력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메사리의 CEO인 라이언 셀키스도 비트코인의 가치가 향후 12개월 내에 10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하며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시나리오를 예상하고 있다.

그는 “비트코인이 가까운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은행 부도 등 금융계의 악재에 대한 구명보트이자 평화로운 탈출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더불어 비트코인이 90일 안에 10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한 발라지 스리니바산 전 CTO가 트위터 사용자 제임스 메드록에게 200만 달러의 내기를 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비트코인은 가상화폐 중에서 가장 큰 시가총액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대규모 기업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고, 최근 골드만삭스와 같은 금융 기관들도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과 함께 우려도 함께 증폭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불안정한 자산으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의 에너지 소모 문제도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에는 매우 큰 양의 전력이 소비되고 있으며, 이는 전기 사용량이 많은 지역에서는 지속적인 환경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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