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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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폴란드 현지 입지를 강화해나갈 것”

글로벌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최근 폴란드의 규제를 준수함과 동시에 현지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늘 1월 18일(현지 기준) 바이낸스는 공식 블로그에서 “우리는 완전한 규제 준수에 대한 지속적인 약속을 하고 폴란드의 현지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의 조치의 일환으로 폴란드 이용자들은 ‘Binance Poland sp. z o.o.’의 이용 약관에 동의해야된다.

바이낸스 폴란드 지사장은 “현재 집중하고 있는 것은 폴란드 법인으로의 성공적인 이용자 마이그레이션과 현지 운영 개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폴란드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암호화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 채용과 인재 채용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낸스는 이번 2023년 한 해동안 한국 블록체인 생태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바이낸스 측은 한국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이낸스가 현재 운영중인 블록체인 플랫폼 ‘바이낸스체인’은 지난 1월 18일 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한 ‘바이낸스체인&바이낸스아카데미 데이’에서 ‘마션 프로그램’을 공개한 바 있다.

‘마션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생태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바이낸스가 기획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바이낸스는 행사에서 텔레그램 또는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바탕으로 한 커뮤니티를 지원함과 동시에 프로젝트 개발 및 관련된 테크를 지원하고, 교육 전문 자회사인 바이낸스아카데미가 운영중인 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체인의 한 관계자는 “바이낸스체인은 개발자 친화적 성격의 블록체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기술 또는 마케팅 영역에서 다양한 기업들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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