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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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식·금·부동산 中 올해 투자 성과 TOP은? ‘비트코인’

25일(현지시간) 핀볼드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올해 들어 미국 주식, 금, 부동산 보다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기준 비트코인이 S&P500, 금, 부동산, 나스닥100, MSCI 지수, 10년 만기 미국 국채 등보다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게 골드만삭스의 분석이다.

이날 핀볼드의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美 애리조나 웬디 로저스 상원의원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하는 내용의 법안을 재발의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애리조나 주 기관은 벌금, 민사 및 기타 벌금, 임대료, 세금, 수수료 등에 대한 결제 옵션에 암호화폐를 추가할 수 있게 된다. 

앞서 그는 같은 법안을 지난해 1월 발의했지만, 2차 독회에서 법안이 통과되지 못한 바 있다.

같은 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의 앤드류 그리피스 금융서비스 장관이 의회에서 진행된 암호화폐 규제 토론회에서 금융감독청(FCA)의 암호화폐 기업 등록 절차가 더딘 것을 두고 “신속하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경쟁력 있는 금융 시스템을 확보할 수 없다”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시의적절하고 균형 잡힌 규제를 마련할 것”이라며, “올해 다양한 업계 참여자들과 6차례의 라운드 테이블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이날 토론회에서 정당 간 암호화폐 그룹을 이끌고 있는 스코틀랜드 국민당의 리사 카메론 의원이 정부의 이 같은 암호화폐 비전을 지지하지만, 이를 실현 할 구체적인 시기를 정해달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카메론 의원은 “소비자 보호가 최우선이다. 규제가 빨리 마련돼야 한다”며, “정부가 영국을 암호화폐 투자 글로벌 허브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지 거의 1년이나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25일(현지시간) 크리스틴 존슨 美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이 새 암호화폐 규칙 도입과 함께 CFTC의 권한을 강화할 것을 의회에 촉구하고 나섰다. 

그는 최근 듀크 대학 연설에서 고객 보호, 시장 무결성 및 시장 안정성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CFTC가 적절한 수준의 실사를 수행할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어 존슨 위원은 “고객 자산 분리, 고객 자산 취급 제한, 유동성 위기 방지, 이해 상충 정책에 대한 요건 확립, CFTC 등록 사업체를 인수하려는 기업에 대한 실사 수행 권한 등을 CFTC에 부여 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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