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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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융시스템 취약점 도달에 따른, 연준 3월 금리동결 가능성↑…’비트코인 수혜 입을 것’

14일 외신은 글로벌 경제 데이터 제공 플랫폼 매크로마이크로의 데이터를 인용,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다음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거나 25bp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내놨다. 

매체는 “은행간 조달금리를 비교한 단기금융지표인 미국의 3개월 FRA-OIS 스프레드가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 사태 이후 최고 수준인 54.00을 찍었다. 이는 금융 시스템이 취약한 수준에 도달했다는 신호”라며, “따라서 연준은 은행 부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다음주 회의에서 금리 인상 경로를 수정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크립토이즈매크로나우의 뉴스레터 저자는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 금 등의 자산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이날 외신에 따르면, CNBC 인기 프로그램 ‘매드 머니’를 진행하고 있는 짐 크레이머 호스트가 BTC 급등과 관련해 “BTC 가격이 조작되고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미국 은행 시스템과 연준에 대한 스트레스가 비트코인 투자 심리를 강화하는지 묻는 질문에 크레이머는 “아니다. 비트코인은 희한하다”면서, “단언컨대 나는 비트코인이 조작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샘 뱅크먼 프리드(SBF)에 의해 계속 조작되고 있었다. 나는 이번 랠리에서 보유한 비트코인을 매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달 크레이머는 그의 쇼 매드 머니에서 지금은 붕괴된 실리콘밸리뱅크(SVB) 주식을 사라고 추천한 바 있으며, 퀸트베이스의 인버스 크레이머 인덱스는 2017년 3월 31일 출시 이후 벤치마크 대비 105.31% 상승한 상태이다.

한편, 같은 날 미국 암호화폐 규제 관련 정보 플랫폼 크립토로의 설립자 존 디튼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뉴욕 검찰청(NYAG)을 상대로 제기한 집단소송에 1000명의 이더리움(ETH) 보유자가 참여했다”며, “이중 57명은 뉴욕 시민”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재 NYAG가 쿠코인(Kucoin)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면서 공식 문서에 이더리움(ETH)을 ‘증권’으로 표기한데 대한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서, 집단 소송 참여 희망자를 모집 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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