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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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급락→폭락, 재현될까? 암호화폐 회사CEO의 평가는?!

가상화폐는 2009년 업계 출범 이후, 여러 악재 사이클을 거쳤다.

2017년에는 암호화폐공개와 비트코인(BTC) 가격 상승을 중심으로 암호화폐 산업 붐이 일었던 반면, 2020년과 2021년에는 탈중앙화금융(DeFi)과 NFT(Nonfulable 토큰) 중심으로 암호화폐 공간이 확장됐다.

그러나 한 암호화폐 회사 CEO에 따르면, 이번에는 암호화폐에 대한 개인투자자와 기관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채택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스톰엑스 최고경영자(CEO) 사이먼 유는 코인텔레그래프(Cointelgraph)에 보낸 논평을 통해 “암호화폐는 수년간 꾸준히 인기가 높아져 왔으나, 2017년은 시장이 급락하자 많은 사람들이 쓴 맛을 봐야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2021년으로 빠르게 나아가면 시대가 변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영국의 금융행동국(FCA)의 영국계 성인 대상 조사 결과 230만 명이 가상화폐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비트코인의 가격은 코인당 2만 달러에 약간 못 미치는 높은 수준으로 반등했다.

2021년 BTC는 트레이딩뷰닷컴 자료를 근거로 6만5000달러 가까운 가격에 도달했다.

유는 “암호화폐가 일상생활에 접목되면서 단순한 자산 이상의 공간이 생기고 굳어질 수 있게 됐다. 암호화폐가 화폐를 대체하는 진지한 대체금융시스템이 되고 있으며, 사람들이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더 이상 기업들이 임의적인 사용 사례를 들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암호화폐 영역 밖에서 소비자들의 생활에 혜택을 더하는 등의 방법으로 번창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사람들이 그들의 재정상태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져야 했던 세계적인 펜데믹 속에서 한번에 이루졌으며, 이제는 돈을 투자할 뿐만 아니라 ‘돈을 만드는’ 대체 경로를 모색하고 있다.”

2017년 크립토 불 시장에 이어, 2018년에는 약세장에 빠졌다.

현재 시장으로 볼 때 비트코인은 한국시간 오후 2시 50분 경 기준으로 3만5000 달러 못미치게 맴돌면서, 사상 최고치에서 크게 하락한 모습이다.

시간 만이 암호화폐 시장이 앞으로 더 약세를 향해 가고 있는지 아닌지를 말해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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