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월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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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美 대통령, Fed 공석 채울 후보자들 검토중…암호화폐 계에도 영향 미칠까?

백악관이 2022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ed)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예비후보 면접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1일(현지시간)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을 인용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FRB) 총재, 리처드 코드레이 전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이사, 세라 블룸 라스킨 듀크대 법학 교수 등…2022년 초에 떠나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위원들의 공석을 채울 적임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밖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 재무부 직원 이었던 캐런 다이넌과 더불어, 발레리 윌슨 경제정책연구소 인종민족경제 프로그램 책임자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미 지난 2월부터 제롬 파월 의장을 연준 의장으로 재선임 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라엘 브레이나드 운영위원은 리처드 클라리다의 퇴임 후 부의장을 맡게 됐다. 파월 의장과 브레이나드는 각각 2012년과 2014년 연준 이사회에 자리를 잡았다.

바이든은 11월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 개선”에 초점을 맞춰, 후임자를 지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에 재직 중인 7명의 운영 위원 그룹에는 1명의 공석이 있는데 랜달 쿼랠스는 12월 말부로 유효직위를 사임하기 했으며, 클라리다 장관 또한 2022년 1월 부로 Fed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명할 경우, 보스틱, 코드레이, 라스킨은 상원에서 인준을 받고 14년의 임기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내 최고 금융 감독기구 중 한 곳의 구성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경우, 정부가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시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시절 파월 의장은 디지털 달러화의 롤아웃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고, 쿼랠스는 연방기관들이 암호화폐 시장을 감독할 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전에 올바른 규제 접근법부터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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