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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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대회, 사바나 서바이벌팀 최종 1위 수상

클레이튼이 지난 9월 말 아시아 블록체인 게임 ‘얼라이언스(ABGA)’와 공동으로 개최한 ‘블록체인 게임 해커톤 2022’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최된 해커톤 행사에는 전 세계 지역에서 총 84개 프로젝트 팀이 신청을 했고, 각 팀들은 뛰어난 창의성과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웹3 게임 관련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클레이튼, ABGA, 클레이튼 게임즈, 넷마블의 마브렉스(MARBLEX), 다양한 벤처캐피털(VC) 관계 업체들은 블록체인 게임이 지닌 기술력을 비롯해 사업성, 아이디어의 차별성,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 요소로 두고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했고 ‘세미파이널’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8개 팀이 합격해 최종 데모데이 진출자로 선정됐다.

한편 지난 9월 26일, 관련 업계 인사들이 약 300명 가량 모인 상황에서 진행된 데모데이 행사에서 최종 진출된 8개 팀은 P2E(Play to Earn) 시스템을 바탕으로 하는, 글로벌 선도형 분산형 대체불가능토큰(NFT) 관리 플랫폼이 적용된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리얼리티 게임과 탈중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NFT 매니징 플랫폼 등 게임, 메타버스, NFT가 골고루 접목된 다양한 테마의 프로젝트를 소개한 바 있다.

행사에서 최종 1위를 수상한 프로젝트는 ‘사바나 서바이벌(Savanna Survival)’ 팀이며, 이들은 야생동물과 기후 및 환경 보호와 관련한 메시지를 전하는 에듀테인먼트 스타일의 게임파이 기반 웹3 게임을 소개했다.

게임을 수행하는 유저들은 가상 환경 안에서 다양한 생물군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자연 생태계에 대해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

해당 게임은 창의적인 방식의 교육 콘텐츠를 적용하여 블록체인 게임을 처음 시도하는 이들도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번 2022 해커톤의 심사위원 가운데 한명은 “사바나 서바이벌 팀은 독창적인 블록체인 게임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범용성이 뛰어나고 실현 가능성이 돋보인 팀이었기에 좋은 점수를 주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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