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8월 20, 2022
HomeCryptoSBF '테더(USDT), 제2의 테라(UST)소문 증거없어...걱정안해'

SBF ‘테더(USDT), 제2의 테라(UST)소문 증거없어…걱정안해’

29일 카르다노(ADA) 개발사 IOHK는 UTC 기준, 오는 7월 3일 20시 20분 테스트넷에서 바실(Vasil)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메인넷 바실 하드포크는 이보다 약 4주 뒤인 8월 초 이뤄질 전망이며, 바실 하드포크가 끝나면 카르다노 네트워크의 속도와 확장성이 개선될 예정이다.

앞서 카르다노 메인넷 바실 하드포크 일정이 6월 말에서 7월 말로, 1차례 연기된 바 있다.

28일(현지시간)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테더에 대해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루나 사태 이후) 테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잘못된 것”이라며, “그러한 주장을 뒷받침 할 어떠한 증거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발언은 시총 기준 세계 1위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를에 대해 제2의 루나 사태로 번질 수 있는 시한폭탄이라는 소문이 돌고있는 가운데 나왔다.

또한 SBF는 이날 인터뷰에서 “FTX는 지난 10분기 동안 꾸준히 수익을 기록하는 등 암호화폐의 겨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익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페인 증권감독위원회(CNMV)가 최근 1800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베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6.8%만이 암호화폐 투자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80%는 암호화폐에 투자한 적 없으며, 앞으로 투자 계획도 없다고 답했다.

암호화폐 투자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순자산의 5% 미만으로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암호화폐 투자가 다른 자산 투자보다 더 위험하다고 말한 응답자 비중은 66.4%였다.

앞서 스페인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 중앙은행 총재는 “암호화폐 시장 규모가 과거 2008년 금융 위기 직전 서브프라임 모기지 규모보다 크다”며 우려를 내비친 바 있다.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