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8월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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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라인프렌즈 ‘IPX’, “자체 가상토큰 발행 소문은 사실무근”

구 라인프렌즈인 IPX가 최근 회사가 자체적으로 가상자산(토큰)을 구축한다는 소문이 돌고있는 것에 대해 “이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8일, 가상자산 투자 업계에 의하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는 “크립코(CRIPCO)의 ‘IP3’ 토큰을 IEO(Initial Exchange Offering)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IPX의 새로운 캐릭터 IP(지식재산권) ‘OOZ & mates(오오즈 앤 메이츠)’ 관련 이미지를 제시한 바 있다.

IEO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가상자산을 실제 상장 직전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가상자산 개발처에서 추진하는 가상자산공개(ICO)와 다르게 이는 거래소가 상장을 보장하고 있다는 것이 핵심적인 특징이다.

이와 관련해 다양한 투자자 커뮤니티에는 “라인프렌즈 코인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되고 있다. 크립코측도 얼마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IPX 산하의 프로젝트로 오해를 초래할 만한 내요의 문구를 삽입했다가 삭제한 바 있다.

크립코는 공식 홈페이지 하단에 기재된 ‘2022 IPX. ALL Rights Reserved.’라는 내용의 문구를 다시 ‘2022 CRIPCO. ALL Rights Reserved.’로 변경 처리해놓았다.

크립코의 한 관계자는 “소통이 잘 되지 않아서 우리 DAO(탈중앙화 자율조직) 멤버를 저작권 부분에 업로드하는 실수를 저질렀으며 이는 크립코가 맞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잘못된 정보를 수용한 일부 투자자들은 이미 IEO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크립코가 공식적으로 배포한 보도자료 내용에 의하면 크립코 DAO에는 IPX를 중심으로 글로벌 수준의 인지도를 가진 지드래곤(GD)을 비롯해 스트리트 패션 거장 후지와라 히로시, 네이버Z(제페토) 등 현 시대의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브랜드와 관계 인사들이 참여한다.

한편 IPX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네이버, 라인 계열사와 더불어 제3자 기업과도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관련 비즈니스 협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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