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8월 20, 2022
HomeCrypto오클랜드 A팀, 최초로 암호화폐 결제로 티켓판매…구매자는 핀테크 회사 '보이저'

오클랜드 A팀, 최초로 암호화폐 결제로 티켓판매…구매자는 핀테크 회사 ‘보이저’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 애슬레틱(Athletics) MLB팀이 비트코인 스위트 시즌 티켓을 처음으로 판매 했다.

해당 A팀은 메이저리그 최초로 암호화폐로 티켓 판매를 한 팀이 됐다.

1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야구팀 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첫 암호화폐 구매 시즌 티켓을 내놓은 지 3주도 안 돼 판매를 하게 됐다.

오클랜드 A팀은 지난 3월 15일 팬들이 비트코인으로 스위트 티켓을 결제할 수 있게 하는 제안을 내놓았다.

그리고 31일, 샌프란시스코의 이스트베이 볼 클럽은 티켓의 구매자가 뉴욕 기반의 공개 거래 암호화폐 플랫폼 ‘보이저 디지털 주식회사’라고 발표했다. 이 핀테크 회사는 이날 비트코인 1개 가격(약 58,600달러)으로 팀의 2021년 홈 게임을 6인용 스위트룸으로 모두 구입했다.

개별 게임 당 6인용 개인 스위트룸은 600달러 안팎에 판매되고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전체 시즌의 스위트룸 공시가격은 비트코인 한 개 가격보다 높다.

이번 판매를 통해 메이저리그 최초로 암호화폐 티켓 거래가 성사되면서, A팀이 이정표가 됐다.

A팀의 데이브 카발 팀장은 “암호화폐는 실행 가능하고 가시적 통화 모델이며, 우리는 다른 전향적인 회사들과 개인들도 앞으로 보이저 회사처럼 그렇게 하게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면서, 구매자에게 축하를 보냈다.

한편, 지난 3월 26일 앞선 인터뷰에서 카발은 팀이 티켓 판매를 통해 받게된 모든 BTC를 ‘홀딩’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비트코인의 신봉자들이고 희망컨대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올라서 그 수익금의 일부를 가지고 몇몇 대형 자유계약선수들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