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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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히트 경기장 이름 ‘FTX 아레나’ 된다, 프로농구와 가상자산의 협력

미국프로농구 NBA가 가상자산기업의 진출을 노리고 있다.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FTX가 NBA 마이애미 히트와 함께 공식으로 후원 계약을 맺은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9일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는 “NBA가 8일 FTX의 공식 독점 파트너 활동 계획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또한 2021-22시즌부터 마이애미히트의 파트너로 활동할 계획이며 마이애미히트의 홈경기장의 이름은 ‘FTX 아레나(FTX Arena)’로 바꿀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로 인해 FTX는 경기장 내의 광고판과 접객은 물론 마이애미히트의 디지털콘텐츠와 프로모션, 대회 등 다양한 활동에도 관여할 것으로 보인다.

FTX의 최고 경영자인 샘 뱅크맨-프리드(Sam Bankman-Frried) FTX 최고경영자는 “역동적이면서 다채롭고 혁신적인 미래 지향도시와 협력하고 싶은 우리의 바람은 마이애미와 마이애미히트에 가장 부합했다”고 말하며 소감을 드러냈다.


또한 에릭 울워스(Eric Woolworth) 히트그룹 사업운영담당 사장은 “FTX가 급속도로 성장하는 금융 서비스 산업에서 굉장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젊은기업이라고 본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서 전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존 비달린(John Vidalin) NBA 부회장은 “FTX와 히트의 협력에 동참하겠다”며,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표적인 가상자산 파생상품거래소인 FTX는 미국 전역과 전 세계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가상자산을 이용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FTX는 지난해 디파이 전문 탈중앙화거래소인 ‘세럼(SERUM)’을 출범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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