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6월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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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주에서 BTC성과에 주목하며, 결의안까지 발표

비트코인은 지난 몇 달 동안 6만 달러를 넘어서는 상승세 속에서, 점점 더 많이 채택되고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 정부는 최근 비트코인(BTC)의 성과에 주목하는 결의안을 발표했다.

마크 라이트 대변인이 발표한 하원 결의안 제33호에는 “따라서, 루이지애나 입법부의 하원이 경제 안보에 기여한 나카모토 사토시의 공로를 인정하는 것에 결의했다.”고 밝혔다. 더 힐(The Hill)의 기사에 따르면, 해당 안건는 지난 22일(현지시간)에 서명되었다.

익명의 비트코인 크리에이터 나카모토 사토시에게 전하는 이 문서는 BTC가 채택과 시가총액 면에서 성공했다는 이유로 BTC의 공로를 인정한 데 따른 것이다.

결의안의 첫 행에는 “비트코인이 분산형 자산으로써는 최초로 조 달러 단위의 자산이 된 것에 대해 인정하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 새로운 기술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도록 장려하기 위함이다.”라고 나와있다.

비트코인은 2021년 초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뛰어넘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 이정표는 2020년 말에 집계한 ‘2017년도 최고 기록 달성’ 이후 4년여 만에 일어났다.

루이지애나 주의 이번 결의안에는 비트코인의 보편성, 지방분권, 사용법 등 비트코인을 둘러싼 여러 가지 세부사항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한 비트코인을 금의 대안이 될 자산으로 까지 지목하기도 했는데, 문건에는 “금을 통화적립식으로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비트코인은 한정적이고 유한하며, 최대 용량인 2,100만 비트코인까지만 발행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

한편, 지난 1년여 동안 다수의 기업에서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사들이면서, 주류의 관심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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