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8월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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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랩스, BAYC 모방한 라이더립스에 소송 제기

최근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NFT 제작사인 ‘유가랩스’가 BAYC를 본떠서 비슷한 NFT를 제작한 라이더립스에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5일, 암호화폐 언론매체인 더블록이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유가랩스는 라이더립스가 BAYC와 유사한 NFT를 제작, 발행함으로써 원본 NFT의 가치를 하락시켰다는 이유로 고소한 바 있다.

유가랩스측은 “자체적으로 구축한 NFT인 BAYC를 본떠 라이더 립스에서 NFT를 제작해 ‘RR/BAYC’라고 부르고있었다”라고 전하며 “이런 행위는 BAYC NFT의 가치를 떨어뜨리려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가랩스는 해당 소송을 진행함으로써 “RR/BAYC NFT는 오픈시(OpenSea) 거래소에서 없어진 상태”라고 전했다. 또한 아직 완전히 상장 폐지 된 것은 아니지만 가짜일 가능성을 경고하는 표시가 생긴 상태다.

유가랩스측은 또한 과거에 인종차별과 나치의 호루라기 관련 논란에서 라이더 립스가 “유가랩스의 BAYC는 체제를 전복하려는 인터넷 나치 문화와 관련돼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랩스(Yaga labs)는 지난 5월 초 메타버스 상의 가상토지를 분양함으로써 총 3,600억 원을 모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 4월 30일 유가랩스는 지루한 원숭이를 중심으로 한 메타버스 게임 상의 가상 토지를 사전 분양함으로써 총 3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암호 화폐 수익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유가랩스는 지난 2021년 BYAC NFT의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암호 화폐 에이프코인(ApeCoin)을 발행한 바 있으며 BYAC를 메인으로 한 메타버스 게임인 ‘아더사이드’(Otherside·저편 세상)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 게임상에 등장하는 5만 5,000개 가상 토지 소유권을 나타내는 ‘아더디즈’라는 NFT를 305 에이프코인에 판매함으로써 완판을 달성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유가랩스는 총 1,677만 5,000 에이프코인을 획득했으며 이것을 시세로 나타내면 약 2억 8,700만 달러(약 3,600억 원)에 규모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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