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월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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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디지털 위안화 재판을 위한 법안 개정할 것!

15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카오 정부는 도박 중심지에서의 탈세와 돈세탁에 대처하기 위한 ‘디지털 화폐’를 적극 도입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

마카오는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를 출시하기 위한 준비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것은 불투명한 도박 산업 속에 만연한 탈세를 단속하는데 도움이 될 것 이다.

4월 13일(현지시간), 중국 섬 지역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카오의 최고 위원장 호랏 셍은 중국 정부가 디지털 화폐의 재판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를 규제적으로 발행할 수 있게 해줄 법안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말했다.

그는 “중국 인민은행과 계속 소통하면서, 마카오에 디지털 RMB 출시를 중심으로 타당성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 화폐 도입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률에 조항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호는 디지털 화폐 도입은 마카오가 탈세와 돈세탁에 맞서 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위안화의 도입은 특히 당국이 사용을 ‘의무화’하기로 결정한다면, 마카오의 주 통화인 파타카(pataca)를 대체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 샌포드 C. 번스타인의 애널리스트들은 중국 디지털 RMB의 통화 흐름이 직면하게 될, 정부의 강화된 정밀 조사를 강조했다.

“디지털 RMB에 대한 정부의 정밀 조사와 자금 흐름의 통제가 강화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더 쉬운 송금 환경이 가능해지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은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 채택이 마카오의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인사이드 아시아 게이밍 매거진의 빅토리아 화이트는 4월 2일 디지털 위안화의 채택으로, 환전 필요성과 관련 비용이 없어졌기 때문에 매년 도박의 중심지인 마카오로 여행하는 상당 수의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돈의 이동 흐름을 촉진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이것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시작 이후 방문객의 감소로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인 ‘거대 프리미엄 대중 시장’의 전반적인 소비자 지출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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