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월 10, 2021
HomeBlockchain제롬 파월 의장, 디지털통화는 현금과 공존해야 할 것!

제롬 파월 의장, 디지털통화는 현금과 공존해야 할 것!

18일(현지 시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제롬 파월(Jerome Powell) 의장은 중앙은행의 디지털통화(CBDC)가 현금과 공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바젤(Basel) 은행감독위원회 주최로 열린 가상화폐 결제 컨퍼런스에서 국제결제은행(BOIS)과 연준을 포함한 7개 중앙은행 그룹의 CBDC 보고서를 인용해 “보고서에서 강조된 3대 원칙 중 하나는 CBDC가 유연하고 혁신적인 결제 시스템 속에서, 현금 등 다른 유형의 화폐와 공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결제 시스템의 개선은 공공 부문 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에서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월 장관은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의 일류 연구원들이 있는 보스톤 연방준비은행(FRBB)와 함께 CBDC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고도 밝혔다.

최근 몇 달 동안 파월 장관은 미국이 물리적 화폐인 달러화의 세계기축통화로서의 지위 때문에, 디지털 달러 발행에 있어 신속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임을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

그러나 이번 발언은 연준이 디지털 달러화에 대한 전망을 진지하게 보고 있다는 파월 의장의 이전 발언과도 일맥상통한다. 파월 의장은 연준이 2021년 이 주제에 대해 공론화할 것이며, 의회 승인을 받은 후 이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블록체인을 통해 지불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를 바라는 초기 단계에서, CBDC는 혁신 결제수단이다. CBDC에 대한 세부사항들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에 반대하는 이들은 오늘날 대부분의 거래가 이미 디지털화된 돈을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몇몇 정권에선 금융 감시 강화를 위해 CBDC를 사용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 현재 미국은 자국의 CBDC 개발을 비밀리에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