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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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규제 불확실성 속에, 주요 IT서비스 인도 현지 진행 계획 밝힌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단속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인도’ 선택한 코인베이스

코인베이스 블로그 (https://blog.coinbase.com/coinbase-is-now-hiring-in-india-23d02803568)

코인베이스는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개발, 고객 지원 등 일부 ‘IT 서비스’ 진행을 인도 기반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인도 내 암호화폐에 대한 불확실한 규제 역풍에도 불구하고 “인도에 사업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코인베이스는 25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인도에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개발, 고객 지원 등 일부 IT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도는 오랫동안 엔지니어링과 기술혁신의 허브로 알려져 왔으며, 코인베이스 그룹이 우리 고객들이 암호화폐 경제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세계적인 인재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발표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코인베이스의 취업포털에는 인도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아무런 직책도 올라오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인도’라는 용어에 대한 사이트 내 검색 조차 아무것도 뜨지 않는다.

블로그 게시물에선 코인베이스가 ‘원격 지원’ 인력의 지리적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아일랜드, 캐나다, 영국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이터 통신은 익명의 인도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인도 의원들이 ‘가상자산 소유, 발행, 채굴, 거래, 이전’을 불법화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인도 암호화폐 분야에 대한 불확실성이 드리워지고 있다는 보도를 한 가운데,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한편, 인도 재무장관 니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은 2주 전만 해도 정부가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모든 옵션을 중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는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특정 윈도우를 허용해서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또는 암호화폐 등에 대한 실험을 통해 그들에게 도움되는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타라만은 인도준비은행(RBI)이 조만간 RBI가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인 ‘CBDC’에 대해 발표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인도의 향후 암호화폐 규제가 CBDC에 우선순위 두도록 설계될 것임을 시사했다.

코인베이스는 다음 달 직접 상장을 통해 IPO를 완료할 것으로 보이는데, 프라이빗 행사에서 코인베이스의 가치가 1,000억달러 이상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됐다.

지금까지 2021년 동안 코인베이스의 주식은 프라이빗 장에서 평균 343.58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CNBC는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레인 암스트롱(Brain Armstrong)이 보유한 개인 지분이 무려 136억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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