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6월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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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2018년과 2021년 상황이 어떻게 다른가?

암호화폐의 입지 변화 / 블록체인과 함께 발전한 암호화폐 시스템 / 암호화폐 세계에서 비트코인의 위치 /

2018년 1월과 같은 암호화폐 시장의 대 폭락이 지금 상황에서는 일어날 수 없다는 견해에 대한 현실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예전에는 가상화폐에 대한 대중들의 인지도도 그리 높지 않았고, 암호화폐는 뚜렷한 실체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실제 그렇게 믿고있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암호화폐는 굴지의 글로벌 대기업들이나 금융기관에 의해서도 이미 그것의 실체와 뚜렷한 활용도가 입증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은행을 거치지 않고 가상화폐 NFT를 담보로 암호화폐를 대출해주는 것과 같은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암호화폐를 예치하면 이자를 받아볼 수 있는 금융 서비스가 존재하고 이미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상자산의 증명은 ‘블록체인 기술’로 가능하고, 하나의 암호화폐 생성과 활용은 또다른 암호화폐 서비스를 만들기도 하며 암호화폐 활용 영역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이 확대되었다고 한다.

세계시장의 기존 기축통화를 ‘달러화’라고 부를 수 있다면, 암호화폐 시장의 기축통화는 ‘비트코인’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막강한 권위를 가진 ‘달러화’로 원하기만 하면 다른 나라의 화폐로 언제든지 환전할 수 있는 것처럼, 암호화폐 세계에서는 ‘BTC 마켓’에서 비트코인으로 언제든지 다른 암호화폐를 매매할 진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에 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대기업도 개입되면서, 과거 2018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시장의 안정감이 형성되어있다고 한다.

또한,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업비트의 경우에는 일일 암호화폐 거래금액이 이미 22조원을 뛰어넘었고, 이는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의 일일 거래금액을 웃돌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만 해도 이미 현금이라는 기축통화 이외에도, 원자재나 금처럼 확실하게 형성된 자산시장이 존재하기 때문에, 암호화폐 또한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이 확실한 자산형태로 구축되어가고 있다는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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