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월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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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헤지펀드CEO, 비트코인가격 8월에 11만5000달러 까지 상승

블록체인 헤지펀드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의 최고경영자(CEO) 댄 모어헤드(Dan Morehead)는 “비트코인이 올해 여름(8월)에 11만 5천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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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美 샌프란시스코 기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헤지펀드 판테라 캐피탈의 창업자 겸 CEO 댄 모어헤드는 자사 블로그에 최신 ‘판테라 블록체인 레터’를 공개하면서, “판테라 캐피탈의 2020년 4월 예측 가격표 보다, 지금의 비트코인 가격이 앞서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을 고려할 때 2021년 8월 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11만 5천 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판테라 캐피탈은 블록체인 업계와 비트코인 가격의 전망을 담은 ‘블록체인 레터’를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2019년부터 시작된 판테라 캐피탈의 ‘블록체인 레터’는 자산 가치 평가 도구로 널리 활용되는 ‘스톡 투 플로우 모델(stock-to-flow model)’을 기반으로 하여 비트코인의 희소성을 측정해 가격을 예측한다.

해당 레터의 지난해 4월 예측 가격표에선, 올해 3월 15일자 비트코인 가격을 5만2943달러로, 8월 1일자 비트코인 가격을 11만5212달러로 예상했다.

모어헤드는 이번 레터에서 “미국 정부는 세입보다 세출이 31% 더 많은, 전례 없는 구조적 적자로 돌입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가 시중에 유통되는 돈의 양을 늘리고 있기 때문에 금, 비트코인, 기타 다른 암호화폐의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향후 12개월 안에 비트코인 가격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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